신비의 마차푸차레
구름에 휩쌓인 신비함을 더해주는 마차푸차레입니다. 담푸스에서 200mm 망원렌즈로 당긴 것입니다. <br><br>이 사진을 태사랑 모든 분들께 마지막으로 선물하며 사진 올리는 것을 당분간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빛고을 방랑자인 제 작품을 감상해 주시고 멘트를 달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 Comments
깜찍이
2002.09.27 00:00
너무 아쉽네요 좋은사진 잘 봤구요 건강하세요!
아부지
2002.09.27 00:00
꼭..옛 영화의 한장면 같아염...산타는건 정말 싫어하지만..그래도 가보고 싶다는..
조제비
2002.09.27 00:00
옷!!<br>좋은 사진 정말 많이 배웠는데 아쉽네요.<br>언제고 다시 꼭 올려주시기를....
자나깨나
2002.09.30 00:00
빛고을 방랑자님 그동안 정말 감상잘했슴돠.<br>멋진여행을 시켜주셨는데...서운합니다. ㅠ.ㅠ<br>어떤분이 빛고을방랑자님이 어떤분인가 궁금해하셨슴돠...^^;<br>담을 기대하겠슴돠... ^^*
빛고을 방랑자
2002.10.01 00:00
빛고을 방랑자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네다. (눈물이 찔끔). 터어키-이집트-그리스로 배낭여행을 갔다와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