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ia 입니다.<br><br>태국에 가면 까떠이를 많이 보게되죠. 길거리에서 바에서 등등.<br>그런데 그네들은 대부분 남성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또 여성과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왠지 거부감이 들더라고요..<br><br>그런데 파타야에서 본 이 까떠이는 정말. 남자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요. 알카자에서 본 공연에서는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던데. 밖에서 사진을 찍을땐 그 앞에 줄이 무척 많더라고요..<br><br>특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정도 라면 정말 유혹에 넘어가겠더라고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