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위엔 고성
안휘성 아줌마는 어디로 갔단말인
안휘성 아줌마 찿아 천리 먼길 달려왔건만... ㅠㅠ
6 Comments
오지가
2015.12.19 12:50
추운 날씨에도 좋은 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고을
2015.12.19 12:57
오지가님 반갑습니다.
지금 홀로 쩐위엔 고성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성에서 뒹글거리는게 좋습니다.
풍경도 좋구요.
지금 홀로 쩐위엔 고성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성에서 뒹글거리는게 좋습니다.
풍경도 좋구요.
런너
2015.12.19 20:11
풍마님 분위기 닮은꼴 푸근함과 쓸쓸함이 공존 하네요.
향고을
2015.12.19 22:42
맞아요.고성 강물위 산그림자 푸근하게 다가와서 좋구요.
안휘성 아줌마가 안보인다는게 쓸쓸하네요.
안휘성 아줌마가 안보인다는게 쓸쓸하네요.
런너
2015.12.21 12:53
안위성아줌마 대신 내가가서 꼬치구이집 내버릴 팅께
언능 오셔~~~
언능 오셔~~~
향고을
2015.12.21 23:16
알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