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받는 라오스 비엔티엔 세차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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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받는 라오스 비엔티엔 세차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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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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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가 받는 라오스 세차-서비스

차 한대 세차에 10명이 서비스하는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차 한대 세차를 하는데

10명의 일꾼이 붙어 서비스를 합니다.

(라오스가) 노동력이 상당히 저렴하기에

가능한 풍경인듯,,,

 

그러나

사람의 숫자와 세차의 깨끗함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깨끗함의 정도는

우리네 1~2명이 하는 세차가 좀더 깨끗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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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세차비

50,000K(=7500원) 정도로,,

가격대비 '황제가 받는 세차'인듯,,,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1 Comments
내가카딜러다 2012.02.17 13:33  
 
ㅋㅋㅋ
 
인원에 비해서 넘 지져분해여^^;
 
대충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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