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짱 섬투어
나짱의 섬투어에서 유명한 곳이 많던데 그냥 신까페에서 갔읍니다.
얼굴이 다 타서 껍질이 훌렁 벗겨질 정도로 정신없이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
우리 팀에 재미있는 여행자들도 많았고, 가이드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저도 잠시 잠깐 가이드를 꿈꾸어 본 적이 있었는데, 이 가이드를 보고 완전히 접었읍니다.
가이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 녀석의 프로정신(?)에 무릎을 꿇었걸랑요.
나짱섬투어에서 하이라이트라는 플로팅 바의 사진입니다.
간혹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 맛이 가는 여행자들도 있다던데...
저는 열심히 물장구를 쳐서 쫓아가도 항상 꼴찌로 도착. -_-;
배로 돌아올 때는 다른 여행자가 보다 못해 나를 질~지일 끌고 갔다죠. 아마.
얼굴이 다 타서 껍질이 훌렁 벗겨질 정도로 정신없이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
우리 팀에 재미있는 여행자들도 많았고, 가이드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저도 잠시 잠깐 가이드를 꿈꾸어 본 적이 있었는데, 이 가이드를 보고 완전히 접었읍니다.
가이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 녀석의 프로정신(?)에 무릎을 꿇었걸랑요.
나짱섬투어에서 하이라이트라는 플로팅 바의 사진입니다.
간혹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 맛이 가는 여행자들도 있다던데...
저는 열심히 물장구를 쳐서 쫓아가도 항상 꼴찌로 도착. -_-;
배로 돌아올 때는 다른 여행자가 보다 못해 나를 질~지일 끌고 갔다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