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잊을리야.... [베트남]
신짜오.
조제비입니다.
간만에 사진올립니다.
베트남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생사도 모르는 교주를 오매불망 목놓아 부르는 신도들에게 성은을 내리노니...
이것저것 참으로 바쁜 한달이었어요.
베트남 여행을 일찌감치 마쳤지만 사진을 올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담에 올리도록 하구....
한달밖에 않지났지만 사진속의 풍경은 언제나 머릿속에 아련합니다.
다시 기약할수 없음에 아문 상처마냥 볼때마다 가슴이 시리지요.
여행은 돌아가기 위해서 떠난다고 누가 그랬나요...
기억하기 위해서 떠나는것이 여행이라면 언어도단일까요...
저 붉은 깃발이 그리운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간만에 사진올립니다.
베트남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생사도 모르는 교주를 오매불망 목놓아 부르는 신도들에게 성은을 내리노니...
이것저것 참으로 바쁜 한달이었어요.
베트남 여행을 일찌감치 마쳤지만 사진을 올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담에 올리도록 하구....
한달밖에 않지났지만 사진속의 풍경은 언제나 머릿속에 아련합니다.
다시 기약할수 없음에 아문 상처마냥 볼때마다 가슴이 시리지요.
여행은 돌아가기 위해서 떠난다고 누가 그랬나요...
기억하기 위해서 떠나는것이 여행이라면 언어도단일까요...
저 붉은 깃발이 그리운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