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Ly Ly Guest
성수기라 20$에 하루를 보냈는데
매일 시트. 벼개잇, 타월을 갈아 주었습니다.
뜨거운물 잘 나오고 선풍기와 에어컨도 훌륭했죠.
물론 물은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신카페를 등지고 왼쪽으로 가서 사거리에서 좌로, 다시 좌로 들어서자말자
우측에 있습니다.
가게앞집입니다.
전경
입구
성수기라 20$에 하루를 보냈는데
매일 시트. 벼개잇, 타월을 갈아 주었습니다.
뜨거운물 잘 나오고 선풍기와 에어컨도 훌륭했죠.
물론 물은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신카페를 등지고 왼쪽으로 가서 사거리에서 좌로, 다시 좌로 들어서자말자
우측에 있습니다.
가게앞집입니다.
전경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