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국제선을 타는데..
요거이 뭣이냐 하면,,
좌측은 뱅기 표 샀을때 표를 넣어준 쟈켓이고,
우측은 공항 카운터에서 뱅기티켓를 건네주고 받은 보딩패스다.
똑같은 종이가 맞다. -_-
뱅기표 쟈켓에다가 스티커로 좌석표(시골 극장도 아니구!)를 붙여주고 도장을 찍어주더라.
저래뵈도 다낭에서 방콕가는 국제선 보딩패스다.
손으로 쓴 보딩타임이 보이시는지? 뱅기 출발 시간은 11:10 인데 11:00 부터 탑승 시작한 뱅기는 정확히 제시간에 출발 했다.
승객은 나 포함 16명이었고 스튜어디스도 단 2명 뿐인 우등버스같은(좌측에 좌석 1개, 우측에 2개) 뱅기였다..게다가 짐칸에 가방이 들어가질않아 빈 좌석에 끼워서 갔는데 아무도 암말 안하더라.. ^^;;
그리고 그 우등뱅기의 기내식임돠..
좌측은 뱅기 표 샀을때 표를 넣어준 쟈켓이고,
우측은 공항 카운터에서 뱅기티켓를 건네주고 받은 보딩패스다.
똑같은 종이가 맞다. -_-
뱅기표 쟈켓에다가 스티커로 좌석표(시골 극장도 아니구!)를 붙여주고 도장을 찍어주더라.
저래뵈도 다낭에서 방콕가는 국제선 보딩패스다.
손으로 쓴 보딩타임이 보이시는지? 뱅기 출발 시간은 11:10 인데 11:00 부터 탑승 시작한 뱅기는 정확히 제시간에 출발 했다.
승객은 나 포함 16명이었고 스튜어디스도 단 2명 뿐인 우등버스같은(좌측에 좌석 1개, 우측에 2개) 뱅기였다..게다가 짐칸에 가방이 들어가질않아 빈 좌석에 끼워서 갔는데 아무도 암말 안하더라.. ^^;;
그리고 그 우등뱅기의 기내식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