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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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달랏1

captain 0 3171
무이네에서 4~5시간을 달려 달랏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한계령 같은 고갯길을 한참을 달려
1000m이상의 고지에 그런 드넓은 평지가 존재하고
그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른 지방과는 다른 향기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
우리나라 강원도같은 소나무가 있고
꽃과 과일(특히 딸기)과 야채가 풍부했습니다.
호수에서 보트도 타고 시장에 들러 딸기 쥬스도 먹고
또 사과도 사먹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1. 달랏으로 가는 길...
2. 시내에 있는 쑤언흐엉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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