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노이바이 국제공항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공항앞에 버스가 바로 있습니다.
에어컨버스라 무지 시원하고 종점이니 자리있어 시내까지 편안히 갈 수 있어 무지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는 시내 들어갈 때 그리고 나올 때 왕복으로 모두 이용했습니다.
강추입니다^^

두번째는 여기 태사랑서 추천받아서 간 프린스79호텔앞 풍경입니다
싱글룸 10달러에 묵었구요 매일 청소해주고 깔끔합니다.
식당 음식도 괜찮고요
같이 운영하는 여행사는 제 기억에 다른 여행사보다 조금 더 비싼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전 만족이었습니다.
땀꼭투어의 경우 가이드가 너무 좋았고 뒤에서 노 젖는 아주머니들
물건사달라 전혀 조르지않아 너무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같은날 같은 장소로 투어 떠나신 분들 있었는데 아주머니들때문에 무척이나 당황하고 짜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코스도 조금 틀렸습니다.
하롱베이의 경우 저는 그냥그랬는데 배에서 먹는 점심식사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