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투어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투어를 꼽으라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사파투어와 나짱에서의 보트투어였습니다.
사파투어는 66$ 주고 조금은 비싸다 생각했었는데,
그곳에 가니 그런 생각이 싹 없어지대요. ^^
잘 찍지는 못했지만 사파가서 찍은 사진 몇개 남기고 갑니다.
[image]sapa.jpg[/image]
새벽기차 타고 라오까이 역에 내려 몇시간 더 봉고차 타고 아침에 사파에 도착했죠. 그때 호텔에 들어가 아침 먹고 찍었습니다. 웅장함에 놀라고. 눈앞에서 구름이 올라가는 광경에 놀라고.
[image]IMG_4539.JPG[/image]
[image]IMG_4533.JPG[/image]
사파의 거리
[image]IMG_4531.JPG[/image]
가이드 북(론리 플래닛)에 나왔던 the Gecko.
지나치기만 하고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번잡한 하노이에 있다가 사파를 가니, 더욱 좋았을 수도 있어요.
하노이의 매력도 있을텐데 그곳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죠. 그게 좀 아쉬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사파투어와 나짱에서의 보트투어였습니다.
사파투어는 66$ 주고 조금은 비싸다 생각했었는데,
그곳에 가니 그런 생각이 싹 없어지대요. ^^
잘 찍지는 못했지만 사파가서 찍은 사진 몇개 남기고 갑니다.
[image]sapa.jpg[/image]
새벽기차 타고 라오까이 역에 내려 몇시간 더 봉고차 타고 아침에 사파에 도착했죠. 그때 호텔에 들어가 아침 먹고 찍었습니다. 웅장함에 놀라고. 눈앞에서 구름이 올라가는 광경에 놀라고.
[image]IMG_4539.JPG[/image]
[image]IMG_4533.JPG[/image]
사파의 거리
[image]IMG_4531.JPG[/image]
가이드 북(론리 플래닛)에 나왔던 the Gecko.
지나치기만 하고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번잡한 하노이에 있다가 사파를 가니, 더욱 좋았을 수도 있어요.
하노이의 매력도 있을텐데 그곳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죠. 그게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