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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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은 뜨거웠다.....

sinjiya 10 4710
역쉬 불경기도 필요없는 파타야의 영원한 성지...

10 Comments
sinjiya 2009.02.27 18:02  
역쉬 콘 파랑들은 여유 킹왕짱....

내가 도촬하는줄 알고 여유있게 포즈까지 잡아주는 센스.... 굿

여기가 워킹임을 넌즈시 알려주는 성님들도 계시고... 



spiral 2009.02.27 18:32  
와우 언니들 나이스바디 짝짝짝
쭈니디오 2009.02.27 18:37  
금발하신 성님들...ㅋ
참새하루 2009.02.28 03:31  
오 저 금발머리들이 성님들?
좀더 가까이서 찍은샷은 없나요?
sinjiya 2009.02.28 15:31  
ㅎㅎㅎ...

찍고 싶은데,,,,

그런면 자꾸 터치할려고 하고 들이대서 힘들어 져요....

아~~ 클럽에서 가깝게 찍은건 있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동영상이 있는데,,,,

어케 올리는건지 알려주심 성님 지대로 찍은거 있어요...

몸매와 복장이 누구나 한번쯤은 처다보고 갈 정도의 포스 작렬!!!!!
아울 2009.02.28 03:47  
ㅋㅋㅋ.. 뭐 성님들은 어딜가나 포스가 느껴지내요 ^^
황제여행 2009.03.18 02:03  
전 작년에 워킹 스트리트 두번이나 갔다는 ..ㅎㅎ
따롱이 2009.11.03 11:56  
워킹스트리트 bar에서 만났던 현지 처자~이름이 '에미'였는뎅..ㅋㅋ 걔는 잘 지내려나 모르겠네요~워킹스트리트 골목골목까지 전부다 돌아다녀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안쪽 골목엔 희안한 먹거리들도 많고~어두침침한게 사람도 많고~아~~~~내가 너무 좋아라하는 워킹스트리트~~~^^
바람의아들^^ 2011.09.07 03:34  
"에미"가 아니라 "에이미" 아니 였을 까요?? 태국식 발음 참 좋은데 뭐라고 알려 주기가~
바람의아들^^ 2011.09.07 03:35  
워킹 스트릿 에서 야간에 이런 촬영이 가능 하다니 대단한 내공 이시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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