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과 피피섬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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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과 피피섬이 그립네요..

Erik 9 4794

열심히 방콕에서 지내고는 있지만...
역시나 푸켓과 피피섬이 그립네요...

또 꿈을 꿨어요.. 푸켓과 피피섬이요..

9 Comments
필리핀 2010.12.03 06:59  
이제 열흘 뒤면 간답니다~ ^^*
Erik 2010.12.06 22:23  
잘 다녀오세요,,..???

"오셨다가 가세요." 네요...
케이토 2010.12.03 23:09  
와- 두번째 사진 산 위에 불상인가요-?
뭔가 오묘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꿈에 그리시는 곳 중 어느 곳인지 궁금해지네요 :)


그리고 필리핀님, 부럽습니다 (...)
Erik 2010.12.06 22:27  
케이토님 잘 지내고 계시죠..

첫번쨰는 피피섬의 부두근처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고...
두번쨰는 푸켓의 왓찰롱에서 카론 넘어갈때 빅부다를 찍은 거에요..
차 속에서 운전하며 (위험하게도..) 찍은거라 뿌옇게 나왔네요..

맘에 여유 좀 두고 살아야 하는데... ㅠㅠ
쏨싹 2010.12.07 14:59  
마지막 글귀가 와~닿습니당...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쏨싹 2010.12.29 02:14  
찰렁지역에 있는 빅부다 입니다.
500미터 산정상에 위치한 45미터의 거대불상이구요...지금도 공사가 한창이랍니다.
시원한 바다와 요트가 떠있는 풍경도 더불어 감상할수 있답니다.^^
케이토 2010.12.08 18:25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 여행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면서요-!
아- 산중턱에 안게 같은게 차안에서 찍으셔서 그런거였군요-
안개처럼 보여서 느낌이 신비로워요- 운전 중이셨다니!! 그래도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
연말이라 여유 찾기가 더 힘들어 지네요 ㅠㅠ
문미숙 2012.01.24 22:15  
피피섬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즐겁네요
원아웃 2012.06.21 15:48  
저도 열흘뒤에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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