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뒤를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너무도 그리운 풍경입니다.

쫑캄호수

호수에 비친 사원의 모습이 아름다운 왓 쫑캄 사원...야경은 더욱 아름답고 멋지답니다.




사원안의 승려들...

매홍손 대부분의 주택이나 건축물들은 목조양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꽤나 빈티지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시장안의 놀이기구들...

마음을 열고 다가가니 친근하게 대해주는 어린 승려들...

하교중인 학생들...

왓 프라탓 도이 꽁무 사원

사원에서 내려다 본 매홍손의 전경...


주택가 담벼락마저도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네요. 태국인들은 미적감각이 좋은 거 같네요.

평범할 수 있는 나무기둥도 이렇게 조각으로 장식해 놓은 것처럼요...

화단이 이쁘게 관리되고 있는 주택가의 모습도 매우 깔끔합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장사준비로 바쁜 야시장

생각이 많아 보이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