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 닌빈 땀꼭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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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하루- 닌빈 땀꼭의 아침

참새하루 1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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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9일

땀꼭의 일출을 보고 싶다는 나의 요청에

기사는 자기가 아는 사람을 통해

보트 계류장을 통하지 않고

2시간 일찍 들어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땀꼭으로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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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의 아침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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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꼭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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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로 이리 저리 들어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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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리게 한후에

기사가 하는말이

정식으로 보트 계류장에서 보트를 배정받지 않고는

안된다고 하네요

이런...허풍쟁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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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이

계류장에서 정식 문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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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픽쳐스타일로 찍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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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자

선착장은 단체로 몰려온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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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꼭으로 들어가는 수로 옆에는

아침준비를 하는 현지인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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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름이 많이 끼어

두시간 일찍 들어갔더라도

일출을 보기는 힘들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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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를 지나서...

이번 사공은

개그맨 박수홍을 닮았네요

참새하루

1 Comments
나그네길 2007.12.13 14:01  
  바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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