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 - 호치민 동커이 거리를 따라
오늘은 사이공 시내를 두발로 걸어서 구경하는 날입니다
사이공강 Song saigon 에 아침이 옵니다
쩐흥따오 동상입니다 Tran Hung Tao
근처에 쩐흥따오 박물관이 있다는데 걍 패스
프랑스식 석조건물로 1897년에 완공
사이공시는 웬만한 나라 대도시 못지않게 화려하고 깨끗하네요
제 생각엔 두 길이 거의 이도시의 메인인듯..
정장입고 오토바이를 모는
오피스걸의 아침 식사 -죽입니다
어여쁜 베트남 아가씨 바로 촬영 들어가는데
살짝 손으로 가려주는 쎈쑤 ㅠㅠ
노트르담에서 방향을 돌려
대통령궁 (통일궁)으로 향했습니다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