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다낭은 벳남에서 4번째로 큰도시입니다
80만명이 살고있죠
윗쪽으로 훼가 있어요 버스로 2시간30분거리
남쪽으로는 30분거리에 호이안이 있습니다
바닷가하고 인접하여 좋습니다만 물은 동해안수준입니다
한적하기도 하고요
근처에 오행산이 있습니다 현지인은 육행산이라고 하네요
남 차이나 비치입니다
멀리 원숭이섬이 보이네요
원숭이가 많이 살아서 그랬다는
윈드서핑하기 좋은파도입니다
현지인들과 사진을
저하고 같이간 분하고
해맑죠
다리를 건너서요
웬지 태국방콕의 삔가오다리가 생각나네요
멀리 라마9세 다리처럼 생긴것도 보이고요
바다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 맥주와 점심을 해야겠어요
신선한 야채모듬과 삶음 돼지고기수육을 슬라이스
그리고 누룽지비슷한거 하고 라이스페퍼에 싸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환상입니다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
1인분에 5만동합니다
현지인들도 대개 이렇게 많이먹습니다. 후식으로 수박도 한접시씩
다낭공항에 왔어요
제트스타타고 이제 하노이로 가야겠지요
하늘에서본 다낭모습
어느새 한시간만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왔네요
이제 집에 가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