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결혼식
경남현장에서 근무중인 전기파트 미스 장의 결혼식입니다
레스토랑을 빌려서 제대로 하는걸 보면 좀 있어보입니다
벳남에서 이렇게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축의금은 입구에 신랑과 신부측 봉투함에다가 넣고 식장안으로 가면 됩니다
식장과 음식을 먹는공간이 함께 마련이 되어있어요
보통 축의금은 20만동합니다
아직 식이 시작전 음식으로 간단히
저희 현장에서도 일부 오셨네요
음식사진들입니다
드뎌 주인공의 모습
신혼여행은 사파를 간다네요
결혼식모습
사회자가다 진행합니다
부모님들과 사진도 찍고 예물교환하고
신랑과 신부는 답례로 초청된 손님들 테이블별로 인사합니다
같이 술도 좀 마시고요
어느듯 식장은 하객들로 다 채워졌네요
레스토랑을 빌려서 제대로 하는걸 보면 좀 있어보입니다
벳남에서 이렇게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축의금은 입구에 신랑과 신부측 봉투함에다가 넣고 식장안으로 가면 됩니다
식장과 음식을 먹는공간이 함께 마련이 되어있어요
보통 축의금은 20만동합니다
아직 식이 시작전 음식으로 간단히
저희 현장에서도 일부 오셨네요
음식사진들입니다
드뎌 주인공의 모습
신혼여행은 사파를 간다네요
결혼식모습
사회자가다 진행합니다
부모님들과 사진도 찍고 예물교환하고
신랑과 신부는 답례로 초청된 손님들 테이블별로 인사합니다
같이 술도 좀 마시고요
어느듯 식장은 하객들로 다 채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