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의 모습...>
아침에 모두 일을 마치고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전통배(바구니 같이 생긴..)안에서 처다보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
<레드 샌드>
삼각대가 작아서...어쩔 수 없이 무릅을 꿇고 찍은 포즈밖에 없습니다. ^^;;
어촌의 경우 시간이 있었다면,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가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붉은 사막을 보는 기분은 일반 사막과는 또 다르더군요...다음은 무이네 여행의 백미 화이트 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