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95년도의 태국 여행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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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95년도의 태국 여행 부산물

요술왕자 15 4837


94년도 김포공항 국제선 이용료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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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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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아유타야의 뉴 BJ 게스트하우스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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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의 사원(왓 나 프라멘)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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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내버스 영수증
왼쪽 초록색 미니버스 2.5밧 오른쪽 일반버스 3.5밧
계속 이 요금이었다가 바뀐지 그리 오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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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버스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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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버스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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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코타이에서 방콕가는 버스표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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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에서 아유타야가는 기차 3등칸 11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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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에서 훨람퐁역 가는 기차 3등칸표 1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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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지금은 사원 뒤쪽으로 이사간 씻디 게스트하우스의
세탁 영수증 당시 1kg 15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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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최초의 편의점 센트럴 미니마트의 봉다리
24시간 영업도 아니었음(새벽에 닫음)
지금 바이욘 옆 세븐일레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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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소고 백화점 영수증(지금의 에라완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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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묵었던 카오산의 타이 게스트하우스 영수증
뜨록마욤 거리에 있었음. 지금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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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콕 돈므앙 공항 사용료 영수증 200밧
나중에 350밧, 500밧으로 올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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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까따의 한 환전소에서 환전하고 받은 영수증
그때 환율 1달러 24.95밧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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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돌아오는 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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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페도라 2007.02.11 02:21  
  우와 대박자료네요.요왕님 잘봤습니당^^~
탄소 2007.02.11 03:32  
  이걸 어떻게 다.....
태구기져아^^ 2007.02.11 08:20  
  이양반 대단한 사람이네...;;
고구마 2007.02.11 14:54  
  좀만 더 묵히면 진품명품에 나가도 되겠소. 헐헐...받아줄지는 미지수지만요...대단하네요. 도데체 집 어느 귀퉁이에 고이 모셔져 있었던 건지.....
나와너 2007.02.11 16:09  
  탑승권에 있는 "안밍이"씨가 누구에요????
월야광랑 2007.02.11 17:08  
  안 민기님이십니다. ^>^
요술왕자님의 본명... ^.^
저는 남아 있는 거라곤, 여권에 찍힌 스탬프뿐...
95년 12월 28일 가서 31일 돌아 왔나?
수상시장, 차이나타운, 타마샛대학교, 왕궁, 파타야에서의 해산물 식당에서 10명이서 10만원가지고 랍스터랑 게랑 뽀지게 먹었던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그 때, 밥 먹는데 10밧 정도였던 것 같은데... ^>^
현지인들과 같이 먹어보자 라고 했다가, 국수 종류 먹을 때 소스 조심해서 넣자 라는 말이 나왔던 거 같은 기억이 어렴풋하게...
그때, 아시아나 타고 갔던가? 캐세이 패시픽 타고 갔던가? ^>^
월야광랑 2007.02.11 17:10  
  뭐 파인애플 나무 젓가락 같은데 꼽아서 파는 거랑 소금 쳐서 먹던거 기억나면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것이 길거리에서 리어카에서 닭을 튀켜 팔던 거 보고, 불량식품엔 한계가 없다라는 걸 실감했고...
차를 수입만 하다 보니, 정비가 엉망이어서 방콕 시내의 매연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교통 경찰들도 마스크로 중무장해서, 방콕 시내는 돌아 다닐 곳이 못된다 라는 결론이 났던 걸로... ^>^
나와너 2007.02.12 22:13  
  "안밍이"씨...운운은 넝담입니다... ㅎㅎㅎㅎ
동거하시는 고구마님께서도 모르실 정도이니 도대체 어디다가 보관하신건가요? 집안에 몰래 숨기는 비법 좀 알켜주세요.... 울 마눌은 숨긴거 찾는 귀신인데....
요술왕자 2007.02.12 22:40  
  흐흐...
스케치북에 스크랩 해서 갖고 있었어요....
태구기져아^^ 2007.02.13 02:51  
  나두 지금부터라도 스크랩 해야 겠네요^^
필리핀 2007.02.13 18:43  
  94년에 세탁비가 1키로에 15밧이었다니...
정말 물가 넘 안 올랐네여...
이리듐 2007.02.13 20:39  
  오랜만에 보는 우리회사 로고네요.. ㅎㅎ
한국공항공단.
지금은 한국공항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조형진 2007.02.14 12:27  
  시간이 좀 흐른후에 태국여행관 하나 해서 전시하면 좋겠네
p.leah 2007.02.14 16:25  
  아유...내껀...앞으로 5년은 더 있어야겠네용 ㅋㅋ 나도 스크랩 해놧는데용 ....스크랩이라기 보다는 쓰레기들을 일기장에 주렁주렁 달아 놨다는~
아부지 2007.02.14 16:34  
  호오..나도 95년도꺼..일기랑 같이 있을텐데..박스에 계속 모아두기만 하고 꺼내보진않았건만..조만간 함 뒤져볼까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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