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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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5일간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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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러블리한 키티 택시
2.칫롬 빅씨옆 운하버스
3.이비스 스타일 카오산 위엥따이...^^;; 여유로운 시간
4.파타야에서 방콕행 버스.창밖에 비가 내리는 혼여에서 가장 외로웠던 시간~ㅎ
5.차이나타운 소이택사스근처에서  훨람퐁 mrt를 찾으며 걷다보니 어느새 방락 로빈슨.
6.사톤 투어보트50밧으로  파아팃까지.완젼 강추~2층배타고 바람맞는? 기분이 완젼 좋았음.
7.타티안?엔? 선착장 공사라는 소리가있던데 그래서인지 수상버스는 모두 오갈때 왓아룬 코앞에 세워줌.
8.마지막 커피는 꼭 카오산 파란집.그집에서 마무리를 한답니다.
☆사진 넣고 글넣고...아직 거기까진..ㅎ 허접한 사진이지만  여행기쓸만한  글솜씨가 없기에 사진여행기로 올려봅니다.
31 Comments
울산울주 2018.04.05 09:44  
차이나타운에서
방락 로비슨까지 걸어가셨어요?

먼 거리는 아닌데
그래도 더위에 대단하세요
love all 2018.04.05 11:04  
더운줄도 모르고 설렁설렁~생각만큼 멀진 않더라구여~ㅎ
푸켓알라뷰 2018.04.05 10:43  
반가운 방락에 로빈슨이군요
저는 아침 해장을 엠케이수끼에서..마지막날은 마켓에서 김치 사다 수끼를 먹었는데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다 했었어요.
love all 2018.04.05 11:05  
맞아요. 예전에는  몇날몇일 한식생각이 안나더니
갈수록 하루만 지나도 간절하더라구여.이럴때마다
아~~나이 먹었구나.싶어요....
이튼 2018.04.05 12:18  
사진보니까 저도 언능 가고싶네요 ㅠㅠ 5월중순에가는데 더울까 걱정이에요
love all 2018.04.05 16:38  
좀 더울때긴 하네요.ㅎㅎ 그래도 그마저 즐겁죠~~
우유탄쬬리퐁 2018.04.05 14:45  
엇 투어보트 재밌겠어요. 못타봤는데...ㅠ.ㅠ
love all 2018.04.05 16:40  
아주 좋더라구여. 디너 크루즈 탈 필요가 없을만큼^^ 파란깃발 예전엔40밧에 단층이였는데...
50밧에 이층 짜리 더라구여.매표소 직원두 아주 친절해 졌구여.종종 이용해 봐야겠어요
간다모 2018.04.05 21:00  
사진을 보니 빨리 방콕에 가고 싶네요!! 사진 더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트래블라이프 2018.04.06 01:21  
1.키티택시는 처음봅니다. 저라면 부끄러워서 선뜻 못탈듯합니다ㅎ;;..
2.저곳에서 운하버를 타면 카오산쪽 선착장까지 갈까요?(요금이?)
3.호텔 수영장인가 봅니다? 호텔 앞으로 자주 지나다닌 것 같은데 그냥 밖에서
봤을 땐 수영장이 없는 것 같았는데 있나 보군요..
4.버스에서 찍은 사진이였네요..창밖의 빗물이 흘러내리는 게 뭔가 쓸쓸한 감성이
돋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올 법한 영상의 일부분 같습니다ㅎ;;.
5.로빈슨..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못한곳입니다..주로 월텟쪽을 가다보니 저쪽으로는 안가게
되더군요ㅎ;;.다음에 가면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6.사톤 투어보트 50밧,약 1700원이네요..처음보는 곳이라 호기심이 생깁니다.한번 가보고
싶네요..그런데 내리는 포인트는 정해져 있나요?
7.왓아룬 방콕에 그렇게 많이 갔어도 딱 1번 밖에 못가본 곳입니다;;..제대로 보려면 시간을
넉넉히 투자해서 가야하는데 출국하는 날 대충 보고 와서 아쉽긴 합니다.
8.카오산 파란집이 어딘가요? 방콕의 별다방인것은 알겠습니다. 카오산의 별다방은 한곳
뿐인듯한데..제가 생각하는 그곳이 아닐수도ㅎ;;.

*글 잘봤습니다~..
love all 2018.04.06 05:23  
정성스러운 댓글이 ....감사합니다^^
버스 창가에서 내리는 빗물에 눙물도 함께 주르륵(먼 주책인지...)ㅎㅎ
카오산 별다방은 두군데인것같은데 파란집은 쏭크람?경찰서 반챠트호텔 아래 있습니다.
어랍쇼 2018.04.06 23:16  
키티택시는 진짜 귀요미네요~ㅎㅎ
은근 태국사람들 꽁냥꽁냥한듯요.
비오는날은 버스는 보는것만으로도 그날의 외로움이 느껴지는듯..
눈물같은 사진..실연 당한날 프사로 쓰기 좋겠어요ㅋㅋ
사진 잘봤습니다^^
love all 2018.04.09 13:32  
혼자 여행에 비가 오니까 많이 외로워지더라구요.
다행히 이동시간에만 비를 만나서..ㅎ 아마 잠들시간이였다면 펑펑 눈이 붓도록 울었을것 같아요^^;;
쾌적한닉네임 2018.04.09 12:26  
수영장 사진에 있는건 고구마 인가요? 사진 잘 찍으셨네요 ^^ 태국은 비오면 태풍처럼 왕창 오나용?
love all 2018.04.09 13:34  
촘푸에요. 로즈애플이라고 달지도 시지도않은 수분이 많은과일 입니다.시원하게 먹음...아우~또 한입 아그작 베어물고 싶네요.ㅎ
태국비는 우기철엔 왕창 한두시가 퍼붓고 그치기도 하고 긴시간 부슬부슬 올때도 있긴 하던데 여행하기 불편하게 내린적은 아직없었습니다
이유사 2018.04.09 15:20  
와...키티택시 ... 저 정말 타보고 싶어요!!! 키티 좋아하는데... 많이 있는게 아니겠죠??
저 갔을 때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꼭 타보게 ㅠㅠㅠ 키티 덕후 분들 보시면 진짜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love all 2018.05.16 05:35  
ㅎㅎ 저도 캐릭터 좋아라하는데...저 택시는 승차거부 당했어요. 저는 키티로 도배되어있는 빙기 한번 타보고 싶더라구요
애월지키미 2018.04.10 13:52  
키티버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도 만나보고 싶네용 ㅎㅎ
잘 봤습니다 ^^
love all 2018.05.16 05:36  
흔하지 않더라구요.아주 러블리 한게 더위를 잠시 잊고  웃음짖게 되더라구요.
서생군 2018.04.11 18:28  
역시 방콜 클라스~~ 너무 가고 싶네요
love all 2018.05.16 13:14  
갈때마다 새롭고 흥미롭고 그래요~~ㅎㅎ조만간 꼭 다녀 오시길.
불루피 2018.04.17 12:50  
키티택시 너무 귀여운데요~~가면 꼭 이용해봐야겠어요~~
love all 2018.05.16 13:12  
흔하게 보이지 않아서...ㅎㅎ 키티 아니라도 잘태워만 주면 좋겠어요. 점점 더 승차거부가 많아
지는것 같아요
룰루라라릴리 2018.04.18 00:10  
저도 놀러가서 사진 많이 찍어야하는데 사진도 잘못찍어서 이런 편안한 작품들이 나올수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사진 잘봤습니다ㅎㅎㅎㅎ
love all 2018.05.16 05:37  
작품이라니...ㅎㅎ 그냥 막찍은 핸펀 사진입니다.
강태원 2018.05.09 01:46  
사진 느낌좋네요
love all 2018.05.16 05:41  
감사 합니다 ^^;;
순삼이 2018.05.26 23:14  
사진보니 얼른 가고싶어지네요...

혼자가는거라 좀 많이 외로울거 같긴한데 ㅎㅎ

뻘쭘하지만 않았으면 ㅎ
love all 2018.05.27 16:26  
저도 거의 혼자 다니는데 비가 온다거나 맥주 한잔하고싶을땐 살짝 외롭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신나는 여행 되실거예요^^
포도리야 2019.01.21 10:38  
택시 굉장히 귀엽네요 ㅎㅎ 혼자 여행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번에 하게 될 것 같네요.
K. Sunny 2019.03.13 13:00  
이렇게 멋진 혼여를 하시다니...
용기와 열정이 마구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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