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의 콘윌리스 요새 내에 있는 설치되어 있는 대포입니다.
요새는 사각형으로 성곽(?)이 지어져 있습니다.
성곽 위에는 대포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성곽 위에서 바다의 모습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바다 너머로 본토도 보입니다.
해변가는 연인과 함께 거닐 수 있는 좋은 데이트 코스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손님을 기다리는 트라이 택시 기사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