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지역에 땀꼭 아닌 새로운 관광지 장안(trang an)
2010년 봄에 베트남 정부에서 닌빈 지역에 땀꼭<Tam Coc>과 비슷한 관광지로
"장안<trang an>"이라는 새로운 습지 수로관광 코스를 개발하였다.
"장안<trang an>"이라는 새로운 습지 수로관광 코스를 개발하였다.
닌빈 시가지를 벗어나 승용차로 15분쯤 더가면 장안<trang an>이라는 관광지 입구가 보인다.
닌빈 지역에서 소문난 관광지라면 당연히 땀꼭이다.
땀꼭은 "3개의 동굴"이란 뜻이며, 습지에 강줄기을 따라가면 3개의 동굴을 보게된다.
땀꼭 선착장에서 "삼판"이라는 배를타고 중국에 계림 비스므리한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다.
땀꼭은 "3개의 동굴"이란 뜻이며, 습지에 강줄기을 따라가면 3개의 동굴을 보게된다.
땀꼭 선착장에서 "삼판"이라는 배를타고 중국에 계림 비스므리한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다.
그런데 땀꼭(Tam Coc)옆 산하나 너머에 장안(trang an)이라는 곳이 있다.
볼거리가 땀꼭보더 더 많으며 땀꼭 관광은 2시간 코스이나, 장안 관광은 3시간 코스다.
또한 땀꼭은 수로를 타고 3개의 동굴 탐방이 주류를 이루지만, 장안은 48개의 동굴이 발견되여
그중에 우선 11개의 수로동굴을 관광객에게 개방 하였다.
볼거리가 땀꼭보더 더 많으며 땀꼭 관광은 2시간 코스이나, 장안 관광은 3시간 코스다.
또한 땀꼭은 수로를 타고 3개의 동굴 탐방이 주류를 이루지만, 장안은 48개의 동굴이 발견되여
그중에 우선 11개의 수로동굴을 관광객에게 개방 하였다.
(아래 사진은 2010년 6월초에 장안 수로를 다녀온 사진임) |
(하노이에서 닌빈쪽 위성사진)
(닌빈지역 위성사진 / 퍼온 사진임)
(닌빈에서 땀꼭과 장안을 가는 길 풍경)
(장안 가는 길 풍경)
(장안 수로관광 매표소가 멀리 보임)
(장안 수로관광 매표소)
(개발된지 얼마 안되어 한적한 장안 선착장)
(매표소 입구에 한적한 비포장 주차장 / 2010년도에는 무료였으나 지금은 주차비 받을수도??)
(주차장 푯말)
(주자장에 노점상 / 햇볕 가리개용 모자와 양산을 샀음 / 6월초 한낮 기온은 영상 32도)
(매표소 안에 식당이 없어서 주변에 노천식당을 차려놓은 쌀국수점)
(노천식당에 모녀지간)
(라면 같이 포장된 쌀국수 / 육수만 따로 끓여서리 포장된 쌀국수를 팔고 있음)
(포장라면 한봉지 분량이라 쌀국수 양이 적어서 1인당 2그릇씩 사먹음)
(쌀국수에 넣어주는 파 양념 / 화장품 냄새나는 향채를 빼달라 하였고 고추와 레몬을 따로줌)
(새로만든 화장실이라 청결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
(화장실 내부에 세면대)
(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오니 돈을 달라함 / 유료 화장실 1인당 1,000동<80원> )
(배타기 직전 선착장 주변풍경)
( 3시간 코스 배표가 1인당 8만동<5천원> / 땀꼭은 6만동<2시간 코스> )
(장안 수로풍경)
(중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 / 우리 보고 니~하오 하기에 I'm from Korea 외침)
(예전에 땀꼭에서 타본 대나무로 엮어만든 삼판이라는 배 / 현재는 강판으로 만든배 사용)
(장안 수로에서 처음 만나는 볼거리이나 공사중 / 공주가 숨었다는 사당과 동굴이 있음)
(사당옆에 수로 동굴 입구)
(수로 동굴 내부)
(동굴 내부에 종유석)
(동굴을 빠져나오면 반대편 풍경)
(발로 노젖는 뱃사공)
(철수를 하는데 소낙비가 오려는지 어둑한 수로풍경 / 뱃사공은 당연하다는듯 팁을 요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