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처음 보세요? 저는 하루에 한번씩 보고 살았습니다.
호치민은 비행장이 도심지 한 복판에서 정말 조금 벗어난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종종 보게 되죠. 특히 고법이라는 곳과 떤빈이라는 곳은 간혹 비행기 소음으로 잠을 깰 정도로 낮게 날아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위험하다라고 느낄때도 있습니다.(설명은 사진 밑으로 달겠습니다.)
고밥군의 팜반찌라는 거리의 사거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다.
여기도 같은 장소입니다.
여기도 팜반찌인데, 사거리에서 좀 떨어진 곳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하늘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려서 갑자기 세운 후 찍어 봤습니다.
여기도 팜반찌 4거리군요.
여기도 팜반찌쪽인데, COOP마트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아마 꽁쭝거리쪽인듯 하군요,.
여기는 광쭝에 있는 카페에서 찍은 떤손녓 공항입니다. 고밥에 가시면 이렇게 비행기 활주로가 보이는 커피숍이 몇 군데 있습니다. 단 제가 찍은 곳의 4층에는 베트남 무도장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손 한번 잡아주시고 올라오셔도 괜찮습니다. ^^;;;
같은 장소입니다. 단지 카메라의 설정을 다르게 했을 뿐입니다.
고밥군의 팜반찌라는 거리의 사거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다.
여기도 같은 장소입니다.
여기도 팜반찌인데, 사거리에서 좀 떨어진 곳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하늘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려서 갑자기 세운 후 찍어 봤습니다.
여기도 팜반찌 4거리군요.
여기도 팜반찌쪽인데, COOP마트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아마 꽁쭝거리쪽인듯 하군요,.
여기는 광쭝에 있는 카페에서 찍은 떤손녓 공항입니다. 고밥에 가시면 이렇게 비행기 활주로가 보이는 커피숍이 몇 군데 있습니다. 단 제가 찍은 곳의 4층에는 베트남 무도장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손 한번 잡아주시고 올라오셔도 괜찮습니다. ^^;;;
같은 장소입니다. 단지 카메라의 설정을 다르게 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