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치암에서 오토바이 렌트 후 새벽녘에는 출발이 어려워 7시정도에 출발하였습니다.

30분정도면 파탬국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입장료 외국인 어른 400밧, 아이 200밧...

전 운이 좋아 200밧짜리 끊고서 들어갔습니다..

오토바이 주차료 따로 없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더군요..

벽화유적 1,2,3까지 보고 돌아오는데 2시간~2시간 30분 걸립니다.

벽화 솔직히 잘 안 보입니다..많이 흐려지고 멀리있고...

다만 절벽자체가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