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란따 - 뱀부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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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란따 - 뱀부 비치

클래식s 19 703

https://goo.gl/YAztFi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뱀부 비치 입니다. 나무로 그늘이 많아서 장시간 머물기 좋습니다.

소들이 순해서 걱정할건 없습니다.

19 Comments
클래식s 2018.05.26 12:22  

























K. Sunny 2018.05.28 00:17  
가신 김에 국립공원도 들어갔다 오세요. 돈은 내야되지만, 원숭이도 위험하지만, 참 좋아요.
클래식s 2018.05.28 00:49  
이미 끄라비 온지 3일차네요. ^^. 입장료 들어가는곳은 이번에는 안들어가네요. 란따에는 원숭이들이 곳곳에 분포하더군요. 3군데 이상에서 봤습니다. 외국인 200bt 내라길래 바로 패스 했습니다.
타이거지 2018.05.28 04:52  
ㅋㅋㅋ.
외국인 이백밧 내라길래 바로 패쑤^^
혹시 제 동생 아니신가??? ㅡ.ㅡ'
클래식s 2018.05.28 11:14  
이번 여행에서는 입장료 거의 안쓰기로 했네요. 무료로 가는곳만 다녀도 충분해서요.
울산울주 2018.05.29 00:22  
저는 노상 집사람에 묻어서
가능하면 현지인 요금으로 우겨봅니다

여럿이 갈 때는 가이드라고 하고
돈 안 낸 적도 많아요

입장료는 이상하게 아까워요
현지인 원가를 알고보니 더 그런 듯
떠나요go 2018.05.29 12:57  
사람보다 소들이 더 많네요..ㅎㅎ 해변이 넘 이뻐요..
클래식s 2018.05.29 21:24  
한 20마리 좀 안되더군요. 주인이 소를 계속 끌고오더라고요. 사진에 안나오는 소들도 있고요.
소해변입니다. 그늘이 있고 풀들을 소가 먹어치워서 예초기로 정리한듯 깔끔합니다. 과거에는 풀 정리하려면 소들 풀어놨을듯이요.
호루스 2018.06.04 21:23  
클래식님만큼 태국을 다닌건 아니지만, 이곳저곳 다녀보니 태국인은 몰라도 외국인은 어른 200밧에 아이 100밧이 아예 통일된것 같더군요.
저도 작년 ~12월 금년 1월 동안 했던 여행에서 코랏부터 꼬창까지 돌아다녔는데, 200밧 내고 들어간 건 2번 뿐이었네요.
가족 전체가 한 번 입장하는데 600밧이라 딱히 아쉬운 경우가 아니면 그냥 근처 두리번거리는 걸로 끝내도 별로 아쉽진 않어라구요.
클래식s 2018.06.05 18:52  
해양 국립공원은 중부 남부 가리지 않고 200bt 만 들어봤네요.  뭐 다른데서 좋은곳 많이 봐서 그냥 패스 하려고요.
ehfck 2018.06.05 18:04  
헐 물샐깍 대박.. ㅠ
태국 여행 고수이신가봐요,, 저는 사실 첨 들어보는 곳인데 꼬란따..
참고해서 담번에 혼자 힐링 여행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클래식s 2018.06.05 18:53  
끄라비 아래쪽인데 끄라비 많이 가신분들이 대안으로 가시는 곳입니다.
kyrrhdwn 2018.06.22 18:19  
역시꼬란이에요!!! 소들이 있는게 약간 아이러니하면서 잘 어울리네요 사진 잘 봣어용!!
클래식s 2018.06.22 18:26  
꼬 란이 아니라 꼬 란타입니다.
사련 2018.07.08 21:33  
우리나라 소 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이네. 더 날렵해보이기도 하구요~
클래식s 2018.07.08 21:41  
제가 송아지만 골라서 사진 찍어서 그렇습니다. 송아지가 더 예뻐서요. 큰소들은 사이즈 비슷합니다.
사련 2018.07.08 21:43  
아 그런가요 ㅎㅎ 뿔이 있어서 송아지인 줄 몰랐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델츠 2018.07.21 14:32  
소들이 근데 좀 말랐네요 ㅎㅎㅎ 더워서 그런가? ㅋㅋ
클래식s 2018.07.21 14:34  
저 소들은 저정도가 평균치 입니다.  물소는 빵빵하게 근육이 잡히는데 저 소들은 안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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