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여행 2
사파 버스터미널에 내리면 많은 삐끼들이 달려들어 호객행위를 합니다.
어린아이들까지 장사에 내몰리는 사파
여행객에게 다가서 물건을 내미는 여자아이와 등에 엎인 꼬맹이의 눈동자를 보면 측은 합니다.
그러나 사주면 저 아이들은 배움이라는 것은 뒤로 멀리하고 하루살이의 양아치로 살아갈것입니다.
등에 엎인 아이의 눈동자를 보면 물건을 않사줄수 없겠지요?
하지만....
현지인들은 티렉켕끝까지 동행을 하면ㅇ서 안전 가이드역활을 합니다.
손으로 바느질해서 만드것 같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모두 연출 같습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든다면 길거리에 쌓여있는 대량의 물건을 만들수 없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결국 내가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올린 여행기를 남들이 보면 그럴것처럼 생각하고.
그런 생각과 글들이 대량으로 블로그를 통해 양산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그럴것이다--라고 생각을 해버립니다.
자세한 폭로[?]는 아래사진의 설명에..
늦은 오후 숙소뒤의 재래시장을 훑어 봣읍니다. 보지말아야 할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기록하기를 사파에서 판매하는 공에품들은 소수민족이 손수 만든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확인결과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대량으로 판매하는 창고형 매장을 눈으로 봤습니다.
보따리를 든 소수민족 상인들이 물건을 반품하고 교환하는 창고매장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