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 몇장..
싸남루앙 광장에서 만난 어린소녀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애기 아빠한테 정식으로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쓰나미가 나던 해의 피피 로달람 만.
깐짜나부리 철로.
저녁에만 전기가 들어 오던 꼬따오의 방갈로 숙소.
2004년의 쏭끄란 축제..
한달 3500밧의 치앙마이 구 시가 장기여행자 숙소 여기서 1년 가까이 지냈습니다.
없어진지 오래된 치앙마이 제이 제이 베이커리 빵 퀄리티가 좋아서 가끔 아침을 사 먹었었네요.
2004년 저녁 치앙마이 썬데이 마켓.
아마 기억으론 창프악 부근 쯤 치앙마이 현지인들 마을.
왓 프라씽 앞에 있던 태권도장. (치앙마이)
사진 인화하러 자주 가서 친해진 당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치앙마이 판팁플라자의 직원.
2004년 어느 날의 카오산 로드
쎈탄 삔까오 택시 승강장.
꼬따오 어느 바.
꼬 팡안 핫린으로 넘어 가는 고갯길에서 바라 본 꼬 사무이. 당시 한창 포장 공사 중이었습니다.
도로 포장이 안 되어 있던 꼬팡안 아오힌콩 주변.
꼬 팡안 핫린 부근 도로.
꼬 사무이 라마이 비치.
여기도 라마이 비치, 개인적으로 전 차웽보다 덜 번잡스러운 라마이를 더 선호호해서 매번 라마이에서 묵었습니다
라마이 해변 끝쪽..
라미이의 한국인 찰리 사장님이 하시던 노네임 방갈로.
잠은 여기서 한번도 잔 적이 없는데 매년 여기 사장님이랑 술은 엄청나게 마셧었네요.
사무이어서 방콕으로 가는 조인트 티켓의 여행사 선박.
사무이를 떠나며..
룸피니 공원.
2005년 뎅기열 유사 증상으로 혼자서 이 방에서 거의 3~5일정도 사경을 헤멧던 기억이 나네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았던 람부뜨리 거리의 람푸 하우스 선풍기 방.
2003~5년의 사진들입니다
얼마전 요왕님의 옛날 시리즈들 보다 저도 생각이 나서 한번 찾아 봤습니다.
이전에 찍은 필름 사진들은 엄두가 안 나서 퀄리티 떨어지지만 디카 사진들 찾아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