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리씨의 이상한 외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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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리씨의 이상한 외출17.

남달리 15 6209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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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남달리 2008.04.06 14:16  
  ㅋㅋ허접한 사진들로 도배해서 죄송하지만
나름 정리는 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당..
아..이런 거 정말 어려운 거네요;;ㅋ
그저 이런녀석도 있구나하고 봐주세요[[씨익]]
남달리 2008.04.06 14:18  
  평화로운 태사랑 사이트에 테러일으켜서
죄송하구요..헤...[[으힛]]
쇼타로 2008.04.06 22:29  
  재미있게 봤습니다...^^
young588 2008.04.06 23:52  
  ㅋㅋ 숙녀의 발~~~
불쌍하다...ㅎㅎ
그래두 저보다도 더 행복한 여행 같아요
건강하세요,[[원츄]]
보슬이... 2008.04.07 02:02  
  ㅎㅎㅎ 발사진 보고 웃었어요.. 무척 아쉬우셨나봐요..
못된바보 2008.04.07 02:18  
  저,, 저,, 청바지도 남달리 꺼란 말씀이세요?? 청바지패숀은 설마..했눈뎅..ㅎㅎ / 사진 잘봤습니다.. 태국에 꽤 있는 저도 아직 하겐다즈 아슈크림은 맛보지 못했는뎅,, 큰컵에 뭐도 많이 넣어주네요.. 큰일 하셨습니당~ 사진도 첨봐요.. ㅎㅎ
못된바보 2008.04.07 02:19  
  아, 사진 잘봤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눈에 꽉채워 잘 봤네요.. 참참참 재밌었습니다..
남달리 2008.04.07 18:04  
  못된바보님~
제가 태국에서 젤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청바지입고 댕기는 사람들였는데 제가 입었겠어요!!ㅋㅋ
그냥 패치바지..거지바지라했던..ㅋ
아스크림은 크진 않았어요.
정말 원 스쿱! ㅋ
시골길 2008.04.07 21:40  
  첫 게시물의 사진에서 얼핏 본 발과 비교를 하면...쫌 거시기하네요..푸하하핳  [[메렁]]
천사미소 2008.04.11 13:26  
  저발사진 태국인인가요?
작은거인 2008.04.11 23:10  
  지금까지 사진을 잘 보았읍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이 되시었겠네요.
부러울 따름 입니다.
asdff 2008.04.12 21:19  
  혹시 대구분..? 흔치않은 이름인데 ㅋ
남달리 2008.04.13 01:06  
  와...시골길님...GG입니당..비교까지
저 발 모냥새를 해갖고 한국에 오진 않았어요ㅋㅋ
그리고
저는 서울사람이예요~ㅋㅋ[[고양땀]]
jbrother 2008.04.16 11:21  
  내친김에, 하와이, 미서부, 뉴욕가지 오삼

패디큐어로, 우선 발을 고쳐드립니다.

그 사진 올린거요, 용기와 새디즘인가요?

남자도 못올릴 그림인데, 과연 남달리이시네요.
인생달려 2008.05.02 22:14  
  저도 메리 V에서 잤는데.. 저도 다시 한국에 올 마지막날 그러더라구요.. 헬스랜드가서 맛사지.. 받고.. 사랑스런 카오산 로드.. 언른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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