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 - 칼립소 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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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하루 - 칼립소 쇼 (3)

참새하루 6 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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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분도 있었습니다
이 몸매가 남자였다는걸 누가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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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모두 립싱크 이지만

허리케인 블루 저리가라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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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리 끈끈이 언니 다시 컴백
더욱 노골적으로
허걱~~~
되도록 눈 안마주칠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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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메인이 아닌 백댄서 중에
한 미모 하는
정말 진찌 여자와 구별 안되는 언니들이 많았습니다
혹시 내 스탈이라서 ???
밑의 이 언니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구별 하기 힘들 만큼 여성스럽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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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는 사진을 촬영이 허용되었는데..
칼립소는 무대와 관객사이가 1미터도 안되는 소극장이기 때문에
생생한 공연을 감상 + 촬영하기 좋았습니다

파타야의 티파니쇼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더군요
사실은 공연 CD 와 DVD를 팔기위해서 그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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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연이 끝났습니다
잘 보셨나요?

시내 한가운데 공연장이 있어서
방콕시내 관광할때 저녁 먹고 한번 구경할 만합니다
그리고
공연후 나가는 통로로 공연하였던 댄서들이 쭉 늘어서서
사진 촬영하기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너무 안찍어줘서 안쓰럽더군요

티파니쇼는 촬영장이 북새통일 정도로 사람들이 많고
2불씩 받던데..
1불 주면 성질내고...
여긴 1불만 줘도 암말 안하더군요

기념삼아 마음에 들었던 댄서와
사진 촬영해주시면
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참새하루

6 Comments
참새하루 2007.06.28 13:36  
  아 덧붙여서
저 끈끈이 언니랑 사진을 두방이나 박았답니다
유유자적 2007.06.28 16:52  
  사진을 보니 공연을 볼때 그 언니들 모습이 새롭군요..
홍익인간에서 예매를 하니 1인당 450밧이었는데 부담없이 볼만한 공연이었습니다..
까칠녀 2007.06.28 23:33  
  간만에 보는 얼굴들이네요.. 그런데공연 내용이 약간 바뀐 듯 하네요...
khs9963 2007.07.03 00:13  
  알카자, 티파니 다 봤는데 칼립소는 못 봤넹..
T군 2007.07.03 12:37  
  아 여긴 촬영이 되는군요. 방콕 가면 가봐야겠습니다.^^ 네번째 형 만나러요...^^ㅎ
8시30분 2007.07.26 00:51  
  그저께 보고 왔는데, 끈끈이 언니는 못봤어요 -_ㅠ;
근데 450 바트 주고는 나름 볼만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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