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쾅시폭포
아직 우기라 수량이 많았다. 가기전에 본 사진엔 물이 쫄쫄, 사람들이 수영하는 사진 이었는데, 떠내려 갈까 무서워 감히 물에 발도 담그기 무섭다.
폭포 앞에 5분만 있으면 물보라에 옷이 흠뻑 젖는다.
아직 우기라 수량이 많았다. 가기전에 본 사진엔 물이 쫄쫄, 사람들이 수영하는 사진 이었는데, 떠내려 갈까 무서워 감히 물에 발도 담그기 무섭다.
폭포 앞에 5분만 있으면 물보라에 옷이 흠뻑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