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캄캐비 세뱃돈 라오스 2 2227 2005.06.23 14:45 방비엥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담날은 경운기를 타고 오늘길에 비까지 내려주어 자전거를 안고 쏨강을 가로지르는 .. 잊을수 없는 나만이 기억까지 갠적으로 참 기억에 남는 길과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