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아침시장에서 맛본 바게트 샌드위치!! 굿!!
비엔티안에 다시 돌아와서 아침부터 일찍 부산하게 준비해서 비엔티안을 돌아다녔다,,
첨으로 간곳이 아침시장,,,아침 일찍 부터 사람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
조금은 남루한 옷차림,,,하지만 그들은 그런것에 개의치 않은채 ,,
그래도 라오스의 대표적인 수도의 시장이라서 그런지 규모가 꽤 큰편이었다,
알디 게스트 하우스 아저씨의 정보에 의하면 라오스가 옛날에 프랑스의 식민지여서,,
베이커리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한다,,그리고 라오 맥주,,,
한가지 더 말하자면 커피가 그렇게 유명하단다,,,나도 돈이 남아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 했는데,,아저씨가 주변에 커피 좋와하는 사람 있으면 커피가 싸니깐,,사서 선물하라고 해서 샀던 기억이 난다,,ㅎㅎ
첨으로 간곳이 아침시장,,,아침 일찍 부터 사람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
조금은 남루한 옷차림,,,하지만 그들은 그런것에 개의치 않은채 ,,
그래도 라오스의 대표적인 수도의 시장이라서 그런지 규모가 꽤 큰편이었다,
알디 게스트 하우스 아저씨의 정보에 의하면 라오스가 옛날에 프랑스의 식민지여서,,
베이커리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한다,,그리고 라오 맥주,,,
한가지 더 말하자면 커피가 그렇게 유명하단다,,,나도 돈이 남아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 했는데,,아저씨가 주변에 커피 좋와하는 사람 있으면 커피가 싸니깐,,사서 선물하라고 해서 샀던 기억이 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