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앙쿠안 사원 - 상상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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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앙쿠안 사원 - 상상으로의 여행~~

도꾸리 10 4365
                                                        누가 지었는지....

                                                  어떤 목적으로 지었는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의 씨앙쿠안사원에서
10 Comments
곰돌이 2004.11.10 00:48  
  이거 도꾸리님이 설명 안해주시면 누가 합니까??????
결자해지! 사진 올리셨으면 설명도 해주세요[[으힛]]
아부지 2004.11.10 02:58  
  헛~ 특이하쿠나~ [[고양땀]]
도꾸리 2004.11.10 08:26  
  헉~~
곰돌이님~~
사진 위에 밝혔는디...
아는거이 엄어서리..
글고 현지 씨앙쿠안사원 직원들도 누가 지었는지, 조각상 이름이 무언지 모르던데요~~
팜플렛도 없고...
이럴때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았는디...
아쉽다...
곰돌이 2004.11.10 13:31  
  ^^ 그냥 설명해 주세요...
이렇게
지금부터 3500년전 우주의 두종족이 쌈을 벌였다 뱀을 숭배하는 스르렁족이 원숭이를 숭배하는 깍깍깍족을 무찌르고 전승비를 만들었는데 그게 위의 사진이다.
위의 뱀같은 걸 들고 있는 놈이 스르렁족이고 아래 깔린놈이 깍깍깍족이다.
도꾸리 2004.11.10 16:09  
  곰돌이님~~
멋져~~~
간만에 한참 웃었네여~~
타이거 2004.11.11 11:45  
  곰돌이님~~~
아뒤를 바꾸심이~~
재치쟁이로~~혼자 한참 깔깔 웃었다우~~
해피걸 2005.02.24 21:19  
  저 이 사원에서 혼자 여행하는거 첨으로 무섭게 느꼈어요...꼬맹이 하나가 저를 만지려 해서 정확히 저인지 제 가방인지 카메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놀래서 확~ 피하니까 갑자기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대요..정말 씨껍했어여...
해피걸 2005.02.24 21:22  
  울 나라로 치면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정도인데 그 동굴 안에서 그 큰 탑이자 동굴안에요....그 안에 많은 꼬맹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다 덤빌 것 같은 분위기....너무 놀라서 도망나온 아픈 기억이...
p.leah 2006.03.17 13:47  
  왓 시앙콴 입구에 보면 있습니다. 더불어 도네이션명단도 적혀있으며, 처음엔 개인이 사원을 짓엇으며, 왓시앙콴앞에 위치한 메콩강의 전설을 모티브로 범람하는 메콩강을 달래려 지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왓시앙콴과 세트인 왓이 국경건너 농카이에 있습니다. --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잘..
p.leah 2006.03.17 13:49  
  그리고 스님들과 ,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여 가이드 지망하는 현지 아이들이 공원을 거닐고 있습니다. 같이 수다 떨며 외국어회화에 도움을 주면 자세한 전설의 내용을 들어 볼수 있으며 모양들의 재질은 시멘트 입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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