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탐짱.탐푸캄,엔드 오브 더월드
방비엥 맛집 엔드 오브 더 월드
두부요리,스테이크,돈까스, 수박 커피 쉐이크까지..
다 맛있었던 곳..
방비엥에 머무르는 동안 매일 들렸던 집...
밥두 많이 줘요.. ㅋ
이집 아들래미~ 웃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살인미소아해땜에 누나들 여럿 쓰러짐;;
탐 푸캄..
자전거 타고 갈까하다 그냥 경운기로 감. 일인 20,000낍
강 건널때 무섭데요 ;;;
탐 푸캄 도착하면 의자랑 카페처럼 꾸며놓고..
여튼 인공적;;; 입장료 일인 만낍씩 받드라구요..
물엔 물고기도 많고.. 저희 갔을땐 사람두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왔어요;;
탐짱..
자전거빌려서(만낍) 갔는데...
리조트입장료(만낍)
사람이 없었지만.. 라오인들하고 물놀이하고 잼있었어요.ㅋㅋ
물이 넘 차가워 나중엔 입술이 파래져선 바들바들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