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농의 안다만 클럽에서 만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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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농의 안다만 클럽에서 만났던...

낫티 4 5078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인 라농에서 20분이면 넘어갈수 있는 안다만 클럽....
곳 이곳으로 에어 아시아가 뜬답니다...(11월부터)^^

이제 라농도..미얀마의 빅토리아 포인트도..무코쑤린도(11월14일 개장).. 다 사정거리가 되겠네요...^^

계약건땜에...내려 갔다가 만나게 되었던 순박한 표정의 그곳 청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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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옹에서 안다만클럽으로 넘어 갈수 있는 클럽 숙박객 전용 부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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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 클럽에서 운영하는 셔틀보트...숙박객은 당연히 무료...

물론 위의 배를 타기전에는 태국의 출국 수속을 받고 배에 올라타며 안다만 클럽은 미얀마의 영토안에 있답니다...(비자피 7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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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 클럽이 전용 해변에서 물고기를 잡는 동네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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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고기를 누구 코에 갔다 붙일것인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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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 클럽의 앞으로는 잔잔한 안다만 해의 바다가 쫙 펼쳐집니다..이곳엔 워낙 많은 섬들로 인해 우기라도 잔잔한 안다만의 바다를 마음껏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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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 클럽에서는 미얀마의 코송으로는 일일 투어를 다녀 올수도 있고 태국의 아름다운 국립공원인 무코쑤린도 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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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미얀마땅..오른쪽이 태국땅입니다(라농)
4 Comments
무지로 2007.09.20 10:44  
  캬 여기서  32000밧 따고  도망갔는데  게임할려고 마음먹고 8000불가지고 가서  놀다보니 사람이 너무없어서 한명 한명 떨어져 나가고 결국에는 저와딜러 일대일  무슨 맞고도 아니고  500밧 팁 주고 손 털었는데 근데  푸켓에서는 차로 넘 멀더만요
로얄젬 2007.09.20 13:58  
  맛고는 승률이 괜찮은데....ㅎ
로얄젬 2007.09.20 13:58  
  오 저 사원한번 가보고 싶네요....
낫티 2007.09.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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