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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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빠이

요술왕자 11 5044
치앙마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빠이 경유 매홍쏜 행 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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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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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과 은행이 있는 빠이 최고의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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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탁발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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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빌려서 다니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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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빠이에 대홍수가 나서 강변의 숙소들이 다 쓸려 나간 뒤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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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전에는 강이 깊고 좁았는데 홍수가 난 뒤 얕고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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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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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로 밭에 물을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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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으로 가는 나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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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의 숙소들은 대부분 간단한 나무 방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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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빠이 온천의 온천물 샘솟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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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할 수 있도록 계곡을 따라 군데군데 돌을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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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매옌의 불당 문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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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만든 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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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캐년. 예전보다 나무들이 무정하게 자라서 좀 볼품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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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뺑 폭포. 이곳도 홍수로 지저분해 졌지만 물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바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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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양(닭구이)와 쏨땀만으로 한끼 때우기 좋지요. 터미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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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밥집 찰리 팟타이. 저녁에만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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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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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바로 옆의 빠이 센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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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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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베이커리 옆 골목에는 과일 가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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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에서는 요가, 마사지, 요리 등 도 배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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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여행사 앞에 있는 카페인데 무선랜이 됩니다. 컴퓨터들은 모두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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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앞에 있는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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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야 게스트하우스 골목에 있는 팔라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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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가는 길, 다리 건너기 전에 있는 국수집. 야식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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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게스트하우스. 1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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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하우스. 1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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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 오브 빠이. 1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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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옌쪽 다리 건너 오른쪽 언덕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미스틱 뷰. 1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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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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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옐로 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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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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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의 띵똥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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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자마자 있는 뱀부 바. 푸바와 함께 가장 늦게까지 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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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편 언덕 위에 있는 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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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 아래로는 들판이 펼쳐져 있지요. 
저녁때 분위기가 좋은데 11시는 되어야 사람들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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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에서 파티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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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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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근처에 있는 50 사땅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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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바. 말그대로 시샤(물담배)를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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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신디홍 2006.08.15 22:09  
  우아..빠이를 다시 보는듯해여.. 넘 사진 좋아여..다시 가고 싶어지네여..빨랑...
정웅섭 2006.08.15 23:51  
  빠이 오랜만이네요^^
손성호 2006.08.16 01:06  
  멜로 옐로 분위기 좋네요. 치앙마이까지 가서
빠이를 못가본 것이 아쉽네요.
*바람개비* 2006.08.16 12:53  
  너무 잘 봤습니다.
빠이!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울이 2006.08.16 16:57  
  정말 사진 좋내요 ^^
풋타이깽 2006.08.17 09:14  
  여행자가 장기 때리기에 딱이군요.
이런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낙원이죠.
ss우힛ss 2006.08.19 23:07  
  앙..빠이다..너무조아요..내년에 꼭 다시 가야지 ㅎㅎ
피비 2006.08.20 01:43  
  와...... 빠이네요...........ㅠㅠ
김비리 2006.08.31 19:59  
  올 7월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빠이로 다녀왔는데(난생 처음 오토바이를 타고 갔으니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인데) 가고 오는 길도 끝내 줍니다. 빠이의 묘한 분위기도 좋지만 빠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뻗은 길을 오토바이로 다녀 보세요.  다 달라요.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곳.
순진무구녀 2006.09.08 15:20  
  물담배 신기+..+
무학산 2008.01.19 00:44  
  좋은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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