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빠이
치앙마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빠이 경유 매홍쏜 행 미니버스
빠이 터미널
세븐일레븐과 은행이 있는 빠이 최고의 번화가
아침 탁발승들
오토바이 빌려서 다니면 좋아요
2005년 8월 빠이에 대홍수가 나서 강변의 숙소들이 다 쓸려 나간 뒤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홍수 전에는 강이 깊고 좁았는데 홍수가 난 뒤 얕고 넓어졌습니다
강 건너편
물레방아로 밭에 물을 댑니다
강 건너편으로 가는 나무 다리
강 건너편의 숙소들은 대부분 간단한 나무 방갈로
타빠이 온천의 온천물 샘솟는 곳
온천욕을 할 수 있도록 계곡을 따라 군데군데 돌을 쌓아 놓았습니다
왓 매옌의 불당 문 조각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만든 철교
빠이 캐년. 예전보다 나무들이 무정하게 자라서 좀 볼품 없어진듯
머뺑 폭포. 이곳도 홍수로 지저분해 졌지만 물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바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아요
까이양(닭구이)와 쏨땀만으로 한끼 때우기 좋지요. 터미널 앞
싸고 맛있는 밥집 찰리 팟타이. 저녁에만 열어요
야채 볶음 덮밥
터미널 바로 옆의 빠이 센터 식당
어이 베이커리
어이 베이커리 옆 골목에는 과일 가게가 있습니다.
빠이에서는 요가, 마사지, 요리 등 도 배울수 있습니다.
아야 여행사 앞에 있는 카페인데 무선랜이 됩니다. 컴퓨터들은 모두 맥
다리 앞에 있는 크리스티나
아보다야 게스트하우스 골목에 있는 팔라펠집
비밥 가는 길, 다리 건너기 전에 있는 국수집. 야식으로 좋아요
팜 게스트하우스. 150밧
켄터하우스. 150밧
브리즈 오브 빠이. 150밧
매옌쪽 다리 건너 오른쪽 언덕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미스틱 뷰. 100밧
멜로 옐로
멜로 옐로 밤시간
이더블 재즈
학교 옆의 띵똥바
다리 건너자마자 있는 뱀부 바. 푸바와 함께 가장 늦게까지 여는 곳
다리 건너편 언덕 위에 있는 푸바
푸바 아래로는 들판이 펼쳐져 있지요.
저녁때 분위기가 좋은데 11시는 되어야 사람들이 찹니다.
푸바에서 파티 할때
![P1010644.jpg](https://thailove.net/taesarang/photo/pai/P1010644.jpg)
비밥 내부
![P1010337.jpg](https://thailove.net/taesarang/photo/pai/P1010337.jpg)
터미널 근처에 있는 50 사땅 바
시샤바. 말그대로 시샤(물담배)를 할 수 있는 곳
![P1010652.jpg](https://thailove.net/taesarang/photo/pai/P10106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