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토목 기술
12번 국도
남나오 국립공원 끝자락에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여름방학 숙제로
나무젓가락으로 만들기 해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근처에 있는 뷰 포인트 입니다.
산 속 절벽 밑이라 그런지
정말 서늘합니다.
잠시 내려서
화장실이나
커피한잔 가능합니다.
근처에 있는 뷰 포인트 입니다.
근처에 있는 뷰 포인트 입니다.
17 Comments
클래식s
2018.07.24 19:00
아. 여기 아무생각없이 지나갔네요. 똑바로 지나가면 다리상태가 어떤지 잘 보이지도 않아서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뽀뽀송
2018.07.24 19:16
*^^*
Ryan552
2018.07.25 08:13
뭔가 허술하면서도 운치있네요 ㅎㅎ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뽀뽀송
2018.07.25 12:55
다리는 그냥 다니면 모르고 지나갑니다. 운치는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털구
2018.07.25 09:58
솔직히 가까이에서 보면 무서워서 못건너갈거같아요...
뽀뽀송
2018.07.25 12:54
지진나면 무너지긴 할 것 같아요.
미어더구비
2018.07.25 17:44
오 가보고싶다ㅎㅎ
팥빙수러버
2018.07.25 18:16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트래블라이프
2018.07.27 12:34
본게시물을 본 소감은 손발이 간지러워서 빨리 짐 싸야겠습니다.
그리고 설마 저 다리의 하중을 지탱하는 교각이 설마 진짜 나무는 아닌것같기도 하기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링크 타고 들어가서 보이 콘크리트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마지막으로 마지막사진의 뷰포인트 제 스타일입니다..번잡한 도시의 까페가 아닌 한적한 도로변의
길까페ㅎㅎ..한동안 쉬어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마 저 다리의 하중을 지탱하는 교각이 설마 진짜 나무는 아닌것같기도 하기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링크 타고 들어가서 보이 콘크리트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마지막으로 마지막사진의 뷰포인트 제 스타일입니다..번잡한 도시의 까페가 아닌 한적한 도로변의
길까페ㅎㅎ..한동안 쉬어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뽀뽀송
2018.07.27 12:53
교각은 시멘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뷰포인트에 지금 가도 여기 사람들 겨울철 파카 입고 있을 거에요. 많이 서늘합니다.
뷰포인트에 지금 가도 여기 사람들 겨울철 파카 입고 있을 거에요. 많이 서늘합니다.
트래블라이프
2018.07.27 13:15
헉;;아열대기후국가에서 파카를ㅎ;;..설마요ㅎ;;..
트래블라이프
2018.07.27 13:15
저곳은 대중교통이 있을리 만무하니 렌트카 밖에 방법이 없겠죠? 왜진 구역 같습니다..
뽀뽀송
2018.07.27 14:50
구글 스트리트 뷰에 버스는 보이는데, 두 곳다 정차하진 않을 거에요. 일반 관광지는 아니니까요. 우기에 렌트해서 갈 만 합니다. 안개끼고 비오고... 산길이라 운치 있습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요.
무농
2018.08.01 11:21
와... 지나가면서 소름돋겠는데요....?
다리아파
2018.08.10 10:31
렌트라면 한 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 편안함을 생각하며 천천히 운전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친절한정견
2018.09.02 22:51
느낌있네요 한번쯤 가보고싶은 풍경ㅎㅎ 걸어서 구경하고싶네요
타하이푸드
2018.09.16 10:46
오 이런 구조물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오래된 느낌의 건축물 같은 ㅋㅋㅋ 일정에서 여유가 생기면 한번 다녀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