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볼꺼없다는 빡세에 4일이나 있었음.
오토바이 빌려서 돌아다니기 좋은 라오 남부. ^^
라오스 최대 커피 생산지 Bolavan Plateau
커피최대 생산지라고 해서 사람들한테 커피가 도대체 어디있나고 물었더니 그동안 오토바이타고 지나갔던 길 양 옆의 나무들이 전부다 커피나무였다.
무식하면 평생고생. ^^
선선해서 좋다. ^^
커피농장 가는길... 이동내 사방이 커피나무.
커피빈
라오커피 싸고 맛나요. ^^
집집마나 커피를 말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