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빌라 끼엥캄 게스트하우스가 좋다.
일명 수박사원이 있고 그 도로(반 윗순= 윗순 동네)에 라마호텔이 있다.
그 라마호텔 바라다보이는 왼쪽 옆에 붙어있다.

트윈베드 기준 ,
A/C, Hot-Shower, 소형 냉장고,
매일 생수 2병 제공, Free Coffee

free coffee에 대하여 한가지 tip
2층 올라가는 계단실 밑에 생수 디스펜서와 컵,
그리고 일회용 봉지 커피가 놓여 있다..
엄청 찐~~한 커피 맛이다.
일회용인데두 찐~~~~한 맛이다.

방값은,
Low Season 에는 $15
High Season 에는 $30 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매니져는 Mrs. 쏨 이다.
웃을 때 잇몸까지 훠~~~ㄴ 희 보이게 활짝 웃는다.
디게 착하다.
영어를 조금 밖에 못한다.

주인 아줌마는 엄청 미인이며,
옆 사무실에 아들이 있고 건설 및 무역을 한다.
그 아들이 영어를 꽤 잘 한다.

이 자료는 상업적인 의도가 전혀 없슴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다만,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그러하다는 것일 뿐인 주관적인 것이다.
오해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