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회화책 2 권
이 책으로 최남단 콘 파펭 폭포부터 북부지방까지 한달을 다녔다.
내겐 너무 소중한 책 이었다.
우측의 영.라 회화책은 라오스의 서점에서 샀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도 헌책으로 파는 아가씨를 본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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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도 헌책으로 파는 아가씨를 본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