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서 돈뎃...
팍세에서 돈뎃은 다오흥 마켓에서 남부 터미날까지 생태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돈뎃까지 가는길은 포장,비포장 번갈아가며 가는길이지만 라오현지 분들과 같이 이동하는 생태우 속에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먹을 것도 나누어 먹으면서 3시간 넘게 이동하는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돈뎃에서는 강변의 숙소에서 해먹에누워 시간을 보내고 자전거로 돌고래 집단지 까지 이동을 하였더니 엉덩이가 아파서 죽는 줄알았습니다...ㅋㅋ
돈뎃까지 가는길은 포장,비포장 번갈아가며 가는길이지만 라오현지 분들과 같이 이동하는 생태우 속에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먹을 것도 나누어 먹으면서 3시간 넘게 이동하는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돈뎃에서는 강변의 숙소에서 해먹에누워 시간을 보내고 자전거로 돌고래 집단지 까지 이동을 하였더니 엉덩이가 아파서 죽는 줄알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