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앙짠(비엔티안) #6 - 탓 루앙
라오스의 가장 신성하고 유명한 탓 루앙은
불교의 성지이자 국가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중심지에서 멀기때문에 탓 루앙과 빠뚜싸이를 들러보기위해
툭툭을 대절했습니다
1566년에 건설되었지만 태국과 중국의 침입으로 약탈을 당한
힘없는 라오스의 역사 유적지이기도 하지요
탓은 라오스 양식의 쩨다를 말한다고 합니다
순례오는 승려나 현지인들로 늘 북적거립니다
탓 루앙을 건설했던 왕의 동상이 있습니다
탓 루앙 앞의 넓은 광장에서는 여러가지 종교적인 행위가 이루어집니다
때마침 참새를 팔러온 행상
간절히 팔려고 애쓰는 행상...
이분의 몸이 불편해서 그런지 마음이 안돼서
그만 참새를 사고말았습니다
"그래 오늘 너네 운좋은 줄 알아라
날아가거라"
참새들은 자유를 찾아 포르릉 날아가 버리고
제 주머니의 돈은 온데 간데 포르릉 사라져 버리고....
다음은 승리의 탑 빠뚜싸이로 가봅니다
불교의 성지이자 국가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중심지에서 멀기때문에 탓 루앙과 빠뚜싸이를 들러보기위해
툭툭을 대절했습니다
1566년에 건설되었지만 태국과 중국의 침입으로 약탈을 당한
힘없는 라오스의 역사 유적지이기도 하지요
탓은 라오스 양식의 쩨다를 말한다고 합니다
순례오는 승려나 현지인들로 늘 북적거립니다
탓 루앙을 건설했던 왕의 동상이 있습니다
탓 루앙 앞의 넓은 광장에서는 여러가지 종교적인 행위가 이루어집니다
때마침 참새를 팔러온 행상
간절히 팔려고 애쓰는 행상...
이분의 몸이 불편해서 그런지 마음이 안돼서
그만 참새를 사고말았습니다
"그래 오늘 너네 운좋은 줄 알아라
날아가거라"
참새들은 자유를 찾아 포르릉 날아가 버리고
제 주머니의 돈은 온데 간데 포르릉 사라져 버리고....
다음은 승리의 탑 빠뚜싸이로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