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 왕궁박물관, 맛사지, 식당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루앙프라방 - 왕궁박물관, 맛사지, 식당

참새하루 1 6805
왕궁은 1904년에 건설을 시작해서 2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고 하니
그렇게 오래된 건축물은 아닌듯 합니다


1134693286_7228fc43__MG_8716-web.jpg
 
1975년 공산주의가 된후에
왕궁은 박물관으로 바뀌었으며
왕실의 여러가지 생활용품 가구 같은것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은 없습니다

파방이 전시되어 있어서 유명하기도 하지요

 

1134693286_0d254e6a__MG_8846.JPG



1134693286_6753a8b0__MG_8847.JPG



1134693286_423725cb__MG_8849-web.jpg


호파방이라고 지금 건축중인데요
나중에 파방을 전시할 건물이라고 합니다


1134693286_e9db4c64__MG_8850.JPG

파방을 안치할 탑인듯



1134693286_10afa825__MG_8851.JPG

문에 새겨진 부조


1134693286_3a344e2d__MG_8852.JPG

왕궁을 건설한 싸싸왕웡 왕의 동상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늦은 오후는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1134693286_7cb35087__MG_8853.JPG

여행자 거리


1134693286_9cbccb99__MG_8856.JPG


1134693286_7f826283__MG_8857.JPG

이 가게를 추천하는게 아니라


1134693286_5a28f947__MG_8860.JPG

요 맛사지사를 추천합니다

어제 받았던 맛사지가게는 최악이었지만
이 분은 그래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1134693286_879ba8ea__MG_8861.JPG


1134693286_52294d9e__MG_8715-web.jpg

지나가던 길에 재미있는 표지판


1134693286_762442f0__MG_8862.JPG

드디어 해는 떨어지고


1134693286_a274c67e__MG_8867-web.jpg


여행자 거리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파방을 촬영하러 갔습니다


1 Comments
역마살도사 2010.01.24 05:53  
왕정이 끝나고 [공산당이 왕정을 강제로 몰아내고 집권을 하면서] 공산당 정권이 라오스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대대적으로 추방을 했답니다. [내가 묵고 있던 주인이 중국인이었는데 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루앙프라방이라는 곳이 원래 라오스의 옛 수도였다고 하더군요. 그 때 중국인들의 삶이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들었습니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