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 초등학교를 여행하며

 

60년대 70년대 우리를 추억한다.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위앙짠)에는

우리네 같은 현대식 초등학교도 있지만

비엔티엔 변두리와 수도 이외 지역에는

50년60년대 우리네가 다니던

소박하고 정겨운 초등학교가 아직도 대부분 입니다.

그들의 소박하고 정겨운 초등학교에서

우리네 할매, 할아버지, 엄마, 아버지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뒤쫒아 봅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39

 

 

 

우리네 대학생들이

봉사하러 종종 온다는

라오스 비엔티엔 변두리 초등학교

 

 

비가 오면 진흙탕으로 변신하는 운동장

 

 

50년대 60년대

우리네 할매, 할배, 엄마, 아빠들이

코~흘리며 뛰어-놀던곳(같은,,,)

 

 

 

소박하고 정겨운 초등학교 교실

 

 

 

 

언제나 존경스러웠던

50년대 60년대 추억속 선생님들

 

 

 

조기유학, 고액과외, 집단따돌림,

거친 욕설, 학교내 몰카 등등

우리네 현실속 '맛없음'은 전혀 느낄수 없는

정겹고 소박한 라오스 아이들

 

 

 

 

 

 

우리네나 라오스나

등*하교길 풍경은 비슷합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같으니,,

이~ 글을 보시는 님들은

부모님께 안부전화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였으면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2011-09-25 12:48:40 라오스 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