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에 누워 메콩강을 바라보며, 이~곳이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해먹에 누워 메콩강을 바라보며
바게트(빵) 한점 맛보다.
로맨틱한 피크닉~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데릴사위제도가 보편적인 모계사회 라오스'로
포스팅했던 현지인의 집 옆으로
로맨틱한 피크닉 장소가 있습니다.
종전에 소개했던
중산층의 현지인의 집
중산층의 집옆
라오스 비엔티엔 서민의 집도 있습니다.
닭도 키우고
딱히 담도 없고 주인도 누구인지 모르는
서민의 앞마당에는 메콩이 한눈에
운치있고 로맨틱한
해먹에 누워
이것이야 말고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으로 형용되는
라오스가 아닐까 합니다.
웰빙-먹거리들이 사방에
미니-강남콩의 맛이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39
#2011-09-25 12:48:40 라오스 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