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푸낭국립공원/파야오
9시30분. 90일신고를 하기 위하여 므앙난에 있는 이민국에 도착 했습니다.
대기자가 한명도 없어서 2분만에 신고를 끝내고 목적지인 '도이푸낭국립공원'으로 향 합니다.
1091번 도로를 타고 파야오까지 갑니다.
창문을 열고 꽃향기를 맘껏 즐깁니다.
파야오에서 1251번 도로로 갈아 타고 도이푸낭까지 갑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외국인입장료 100바트, 주차비 30바트, 텐트 치는 장소료 30바트
집에서 가져온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려고 폭포가 있는곳으로 갑니다.
탄싸완폭포
다시 올라와서 둘레길을 걸어보렵니다.
그냥 오솔길입니다.
헬리콥터장 입니다.
텐트를 쳤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이 놈이 달려와서 내 다리를 물었습니다. 피 가 났어요.ㅠㅠ
잠깐 자리를 비웠더니 텐트속에까지 들어왔네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귀가길에 잠깐 쉬었던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