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가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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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이어가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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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3.이쁜카페에서 고냥이두있구 멍뭉이도있구..
14.15.늘 찾아가는 차이나타운내 식당.혼자즐기는 만찬
16.이번엔 맛난 망고한번 못먹어 봤네염.
17.18.파아팃로드 길가 마지막 94밧 저녁식사.200밧
  디저트^^;;
19.람부뜨리 수영장도 나름 갠츈해유.
20.타마하랏에서 바라본 한낮의 짜오프라야강
제가 찍은 모든 사진을 다 올려 버렸네요..ㅎㅎ
32 Comments
필리핀 2018.12.08 07:15  
저는 양양이보다 댕댕이를 좋아라 해요~^^

근데 차이나타운에서 저걸 혼자드셨어요?? ^^;;
love all 2018.12.08 07:26  
저도 냥이보단 댕댕이요~ㅎ
저정도는....그닥...많지...않...ㅎㅎㅎ
머씬 2018.12.08 08:51  
저도 이번에 혼자 식도락 여행갑니다...흠 저정도면 ㅎㅎㅎ
love all 2018.12.09 05:32  
화이팅 하세요^^
우유탄쬬리퐁 2018.12.08 14:09  
크...사진 느낌 있네요. 음식도 맛나보이고...
love all 2018.12.09 05:32  
늘 똑같은 느낌의 사진이네요.지금 다시보니...올리지 말걸..후회중요.ㅠㅠ
요술왕자 2018.12.08 20:50  
아우~ 음식들이 맛깔나보이네요~
딤섬은 캔톤하우스인가요?
love all 2018.12.09 05:33  
캔톤이요.늘 한번은 찍고 오는 곳이죠.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시원하고..무엇보다 제입맛에 딱이예요.ㅎ
타이거지 2018.12.09 06:04  
혼여중..
여행사진을 보고..
자신을 가꿀 줄 알고..누릴 줄 알고.대접할 줄 알고..
love all..사랑도 지니고 아름답겠다....
근데..아름다운 여성들은..쪼금..드시던데.. ㅡ.ㅡ' ㅡ.ㅡ''
P.S...올려주신 멍뭉이 사진 너무 조아요~~~! ^.^
love all 2018.12.09 09:44  
ㅎㅎㅎ 여행중이신가요?..혼여라도 왠지 늘 해피 하실것같은 타이거지님...ㅎ
예측하신대로 알흠다움과는 거리가 머~~언~~중년의 대식가 입니다.ㅎㅎ
호랭이12 2018.12.09 11:13  
크으~~ 배우신분!! 저정도는 혼자 충분히 먹을 수 있죠!! 사진 잘 봤어용 ㅎㅅㅎ
love all 2018.12.09 20:19  
특별히 배운건 없고...ㅎㅎ 타고난 식성이 좋은가 봅니다. 특히나 태국에선 한없이 먹어도 뒤돌아서면 허전해욤^^;;
태극국기 2018.12.09 13:55  
크크크크 ㅋㅋㅋㅋㅋ 대박이네여 빨리 가고싶다 ㅜ
love all 2018.12.09 20:20  
빨리 다녀오셔유~ㅎ
꿀복이 2018.12.09 19:18  
사진 뭐로 찍으신거에요? 사진 진짜 잘 찍으셨네요!
love all 2018.12.09 20:21  
노트8 핸드폰 입니다.ㅎ 감사 합니다^^
타이거지 2018.12.10 03:07  
오~마이 갓!!!
알흠다운 중년이라시니..놀랍습니다^^.
싱그러움과 풋풋함..달콤함 속에..헬로키티,오이시 워터메론^^
야옹이와 멍뭉이^^..소재에 순수함이 묻어 났나요?! *.*
여섯번째 사진만 빼고요.
영자신문에 위에 겹쳐진 대나무 쟁반..그..안에서
먹음직스럽게 깍여진 노란 망고와 촘푸의 어우러짐은..세월이 지나간..여유로움?^^.
새해에도 건강하셔서..태사랑과 함께 하는 즐건여행이..이어지시길..바랄께요 ^.^
love all 2018.12.10 22:43  
ㅎㅎ 그릇사면 포장용. 음식사오면 식탁보용으로 영자 신문 몇장 빙기에서 들고 왔는데..쟁반 아래 깔아놓으니 느낌 있더라구요.ㅎ 또 얼마 있음 중년에서도 살짝 후반대로 가는 느낌입니다.타이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항상 유쾌한 여행 하세요^^
angra 2018.12.10 13:56  
멍뭉이 너무 좋아요.
정말 키우고 싶은 대형견인데... 사진으로 대신 만족합니다. ^^
love all 2018.12.10 22:49  
넘 사랑스럽죠? 지난4월 방콕 다녀온 직후 갑작스레 저희 댕댕이 떠나 보내고 이젠 데려올 엄두도 못내고..이렇게 넘의 집 댕댕이 잠시나 바라보며 만족합니다.저도...
야채불고기 2018.12.10 14:23  
혼자서도 재미있는 곳인가 보네요.

저도 이번에 혼자 방콕으로 12월 중순에 가는데 기대되네요..
love all 2018.12.10 22:50  
기대이상의  여행 되실거예요^^
어랍쇼 2018.12.10 14:56  
망고 직접 깍아드신건가요?? 금손이신듯..
엄청 아기자기 이쁘게 드시는거 같아요~
딤섬집 꼭 가보고 싶어요. 혼자 가서 만찬 즐기고픈 사진이네요.
love all 2018.12.10 22:53  
금손은 아니궁...망고는 저렇게 깍는게 젤 쉬운거 같아요. 잘익은 정도에 따라 예쁘게 벌어지는게 달라서..이번엔 좀 아쉽게 밉게 잘라져서 슬쩍 안보이게 찍어봤어요.ㅎ 캔톤은 딤섬 종류가 많진 않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혼밥하기 전 넘 좋아요~ㅎ
핸썸성준 2018.12.11 16:53  
맛있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꼭 가고싶네요
푸켓알라뷰 2018.12.16 12:04  
골든리트리버..아 고놈 눈빛에 샾에 있는 간식이고 뭐고 돈다 털어 사줄수밖에 없겠는데요
밤마다 훈련할까요 좀더 애절하게..가게 매출을 위해서,,헐~너무 이쁘네요
요즘 저 편의점 수박쥬스 참 맛나다고 하던데 저도 이번에 가면 새로운 라면이랑 음료 맛보려고
스크랩 좀 해두었네요
두번째편 사진도 놓으네요~ 여행기 도전해 보셔도 좋으실듯합니다
원래 스펙타클한 여행기도 재미지지만 소소한 여행기도 참 좋거든요
문체도 좋으시고 기대하겠습니다
love all 2018.12.18 13:35  
리트리버..저놈..ㅎㅎ 음식 주지말라고 경고?문이 써있는데..저녀석 눈빛.연기력을 보면 입에 넣었던것도 빼주고 싶어지던데요.ㅎㅎ
사진도 별로  글솜씨는 더 별로인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 늙기전에 로맨스가득한 여행기 올릴 기회가 왔음  좋겠습니다.ㅋㅋㅋ
단하나 2018.12.19 17:40  
저 고양이는 저기 지정석인가보네요 ㅎ
7월에 제가 갔을때도 저기서 자고 있더니
포도리야 2019.01.19 23:06  
오아 이쁘네요
앵호앵호촉촉 2019.01.21 16:44  
오와 강아지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태국도 예쁘지만
sososoi 2019.01.26 12:35  
저도 혼자가는데 저기 들러보고 싶네요 음식 너무 맛있거보여요 기대기대
타타님 2019.09.08 15:18  
와 고양이 강아지너무 귀여워여 특히강아지가 엄청 순해보여요 ㅋㅋ 사진 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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