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태국은 아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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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국은 아님.. 죄송

ds 7 933
태국도 좋아하고 한달 넘게 있었던 적도 있지만.. 카메라와의 인연이 없는 고로 많은 분들의 눈을 불편하게 하지 않게 되는 군요..<br><br>이곳은 어딜까요??  너무 좋았던 곳.. 그리운 곳.. 꼭 다시 찾아야 할곳.. 여러분 함께 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7 Comments
티벳을 꿈꾸는 자.. 2001.09.21 00:00  
하늘이 가깝게(?) 보이는 걸루 봐서리 티벳의 스투파같네여.. ^^;
신이 2001.09.21 00:00  
사진이 좋은것 같은뎅..<br>어느 카메라예여? 근데 사진이 좀 어둡당..ㅡㅡ
프레드 2001.09.21 00:00  
님 파키스탄 갔다오셨어요?근데 그런곳은 정말...환경이 열악한가요?전 파키스탄이나 그런나라로 가보고 싶은데...혹시 아프가니스탄은 갈수있나요?
소소 2001.09.21 00:00  
프레드님....여행신문에 가면 엽기여행담 일등을 한 글 읽어보세요. 파키스탄에서 강간당할뻔한 얘기가 있는데 잼있어요. 참고로 글쓴이는 남자....-_-;
그냥.. 2001.09.22 00:00  
가고자 하면 못갈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물론 그런 열악한 환경을 감수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프레드 2001.09.22 00:00  
가서 읽어보고 그런데 가고 싶은생각 싹 버렸습니다.그분의 파키스탄에서 강간당할 뻔한 이야기와...일본남자의 50%가 당한다는 얘기...끔찍하여라...T.T나두 당하면 어케...
헐헐 2001.09.22 00:00  
일본사람들의 50%라.. 파키스탄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믿기지가 않군여.. 누가 그런 뻥을...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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