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로 배낭여행을 떠난지 몇일째 라오스란곳을 향했다.
방비엥이 놀기좋은곳이란 소식을 듣고 방비엥을 향해 방향을 돌리고
그곳에 도착하여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는데 한국인들이 보인다
술한잔을 걸치며 이야기를 하던중 뷰가 좋은곳이 있다기에 들린곳
방비엥의 블루게스트 하우스.
우기라 비가 오는덕에 해가 안뜨고 구름이 껴있지만
그래도 그곳에 앉자 비오라오를 한잔하고있으니
내가 신선이 된기분이든다.
혼자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봅니다.